시험끝나고 복습하다가 서점이야기가 나와서 쓰는 뻘글....
전 부산 출신이 아니라 뭐 부산에 대한 애향심이 뛰어난건 아니지만 ..
서면 교보문고라니 ㅠㅠ 광화문 아니면 강남 교보문고도 아니고
서면 교보문고 인간적으로 너무 작음 위치도 헬이고
영광도서가 부산 향토 서점이고 이러니 많이 이용했으면 하네요.. 문우당도 망했나....
그래도 1학년때 꼴에 부산 번화가 간다고 서면갈때 시간때울때 나름 동보서적도 갔었는데 거기도 망하고 음..
향토기업 망하는거야 뭐..국제기업 꼬라지부터..거의 없구나..기껏해야 마음에 안드는 한진중공업, 르노삼성..
그래도 부산은행이나 화승(르까프) 이런것들도 애용했으면 하네요
부산의 위상 추락이 바로 부산대 입결 추락이랑 같은 말이지 다른말은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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