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어머니가 혼자 계신데 요새 제가 부산에서 학교다니니까
너무 우울해하시는 거 같아요.
뭐 방법 없을까요?
개라도 키우자라고 하니까 어머니께서 돈도 돈이고, 개 혼자 놔두는게
너무 안 쓰럽다고 하시네요;; (4시부터~11시까지 일하시거든요..)
ㅠㅠ 어떡하죠...
집에 어머니가 혼자 계신데 요새 제가 부산에서 학교다니니까
너무 우울해하시는 거 같아요.
뭐 방법 없을까요?
개라도 키우자라고 하니까 어머니께서 돈도 돈이고, 개 혼자 놔두는게
너무 안 쓰럽다고 하시네요;; (4시부터~11시까지 일하시거든요..)
ㅠㅠ 어떡하죠...
자주 전화는 드려요(이틀에 한번 정도)... 근데 주말에 집에 가거나
방학 때 집에 가는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있어서 못 갈거 같아요 ㅠㅠ
가봐야 2~3달에 1번정도..
아 완전 공감이요....... 저희 집은 엄마아빠 같이 계시지만.. 아빠가 무뚝뚝한 경상도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셔서... 제가 옆에 있어야 되는데ㅋㅋ
자주 갈 거리도 아니고ㅜ ㅜ ...
그래서 방학 때 완전 집에 붙어있을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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