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의 댓글보고

글쓴이2012.04.22 01:07조회 수 1769댓글 5

    • 글자 크기

문자로 헤어지자고 하는게 나쁜거였군요..

몇년이나 지난일이긴 하지만.. 미안해지네요..


자게에 써도 괜찮지만 저를 완전히 숨기고 싶어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민망한 돼지..ㅋㅋㅋ
  • 그래도 힘내세요 ㅋㅋㅋㅋ 몇년이나 지났으면 그 상대방분도 거의 잊으셨을거에요
    앞으로 이성친구 사귀더거 만약 헤어지더라도 절대로 문자나 카톡이나 온라인으로는 이별통보 안하면 되죠! 두번 다시 똑같은 실수 안하면 되니까
    힘내시길!! ^^
  • 몇년이몇달나 지난일이 마음속에 있다는건ㅋㅋㅋ 그분이 그래도 지나고 보니 괜찮았다는거군요 ㅋㅋㅋ 만약 그런 마음이 없다면 신경도 안쓰겠죠 ㅋㅋ 미안한 마음이 ㅋㅋ
  • 앞으로 안 그러면 되는거죠ㅋㅋㅋ그렇게 하나하나 배워서 다음 사람에게 잘해주면 되는거에요ㅋㅋㅋ
  • 네 그럼 못써요. 전 그렇게 헤어졌을때 기분이 더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달라지려고 질문올리신거잖아요 ㅋㅋ이것만으로도 발전이죠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63 남성분들 명심하세요38 황송한 파피루스 2018.07.13
662 혀뿌리 주변에 돌기들이 엄청 돋았어요ㅠㅠ14 참혹한 고삼 2017.07.27
661 2017년에도 유용할거 같아서...7 허약한 부들 2016.12.16
660 예비군 훈련장 위치가 어디예요?7 한심한 자작나무 2013.06.22
659 타과생의 졸업을 위해, 제 친구가 5학년 1학기를 다니게 생겼습니다.105 교활한 큰앵초 2018.02.07
658 여자 숏컷 해보신 분 있나요?17 피곤한 달뿌리풀 2013.10.26
657 군대가서 공부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26 건방진 자리공 2017.11.08
656 학점잘받으시는분 솔직하게 시험공부언제부터시작하세요?38 활동적인 댕댕이덩굴 2013.07.28
655 감사합니다 할머니ㅜㅜㅜㅜㅜㅜㅜㅜ21 괴로운 숙은노루오줌 2017.06.17
654 비추좀 주세요 ㅠ34 특별한 개나리 2018.02.25
65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97 날씬한 서어나무 2018.06.11
65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4 애매한 매화말발도리 2018.03.26
651 경영학과졸업생인데 취준 3년째입니다.43 다친 금방동사니 2018.10.09
650 kt 쿡티비(올레티비) vs sk비티비(브로드밴드)1 멍한 자주달개비 2014.01.17
649 길을 잘 안비키시는 여자분들 심리가 궁금합니다78 게으른 딸기 2018.03.11
648 여친이 피티 받는다는데 트레이너 마사지?18 보통의 토끼풀 2016.03.23
647 지난달 17일에 이미 신임 총장님 취임하셨군요1 발랄한 지리오리방풀 2024.06.03
646 클럽가는 여친..?71 초조한 비수수 2012.07.19
645 남자인데 쌍수했습니다.17 코피나는 솜방망이 2013.08.14
644 날씬하다 소리 듣는여자분들 체지방량?10 추운 만첩빈도리 2013.10.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