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밤이네요

글쓴이2014.04.27 01:34조회 수 881댓글 4

    • 글자 크기

작년부터 짝사랑해온 오빠


안 본지 오래되서 그런지


시험이 끝나서 생각 할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직도 오빠에대한 마음이 남아 있어서 그런건지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밤, 보밤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보밤보밤 귀엽네여 저도 보고싶은 오빠가 생길것같아요 ㅠㅠ 오빠인지는확실치않지만 ㅠㅠㅠㅠ
  • @처참한 은목서
    글쓴이글쓴이
    2014.4.27 02:01
    나이도 아직 모르는 사이인가봐요 ㅠㅠ
    님은 그 사람과 보고싶어도 마음껏 볼 수 있는 사이가 됬으면 좋겠네요 ㅎㅎ
  • @글쓴이
    네 실은.. 아무것도몰라요 ㅜ그냥제가도서관에서좀관심가는분이예요 ^,^ 흑 감사해요 님도 꼭 이루어지시길 응원할게요
  • @처참한 은목서
    우와 도서관ㅜㅜ설레네요ㅜㅜ 잘 되셔서 도서관 커플로 다니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1891 키크고 덩치큰 남자8 의젓한 광대나물 2014.04.27
11890 .... 가정분담 여자가 다 안해두 되니깐 여친좀..5 꾸준한 숙은처녀치마 2014.04.27
11889 아내가 밥좀안하면 어떻습니까.14 괴로운 떡쑥 2014.04.27
11888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5 더러운 수박 2014.04.27
11887 여자가좋아하는남자매너좀갈켜주새욤9 부자 가시여뀌 2014.04.27
11886   .11 냉정한 왜당귀 2014.04.27
11885 골반 허벅지 커서 고민이라는 글쓴이ㅋㅋㅋ15 쌀쌀한 뚱딴지 2014.04.27
11884 이벤트때 입힐 속옷 사이트 추천!!18 도도한 줄딸기 2014.04.27
11883 대략 20시간 정도 지났는데12 바보 분단나무 2014.04.27
1188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0 한가한 철쭉 2014.04.27
11881 [레알피누] ..66 피로한 홍초 2014.04.27
11880 아 진짜...3 침착한 좀쥐오줌 2014.04.27
11879 여자들아..18 배고픈 배나무 2014.04.27
11878 ~2 난감한 주름잎 2014.04.27
11877 온라인 오프라인 온도차이?18 배고픈 나팔꽃 2014.04.27
11876 여성분들 결혼하면 남편 밥 해주실건가요?77 사랑스러운 큰괭이밥 2014.04.27
11875 심녀가 있는데 철벽이네요ㅠ8 피로한 참회나무 2014.04.27
11874 .2 진실한 미나리아재비 2014.04.27
11873 ..8 센스있는 자주쓴풀 2014.04.27
11872 애매한 기분입니다. 어떻게 할까요.7 눈부신 곰취 2014.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