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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자주쓴풀2014.04.27 10:29조회 수 66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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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기분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by 눈부신 곰취) . (by 진실한 미나리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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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잔데 절대 만나지마라
    군대있다보면 몸이 외로워져서 그러는거다
    너를 그정도로밖에 생각안하는거
  • @납작한 오이
    몸이 외롭다는 표현은 좀 지나친거 같은데? 어떻게 해보려는게 아니라 군대에서는 사회생각많이나고 누구랑 만나고싶고 하니까 그러는거지
  • 밥만먹는건데 뭐 어때요.. 지인으로서 잘 지내면되지
  • 안친한 애가 그러면 그냥 씹어요..상대방이 저에게 불순한 생각으로 접근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냥 친하지도 않은데 당황스럽고 귀찮아서요.
  • 글쓴이글쓴이
    2014.4.27 10:54
    친하던애면 밥정도는 만나서먹겠는데..진짜 하나도안친한 애라서 불편해요.. 핑계대고 안만나는게낫겟죠?
  • 군대가니까 나와서는 할거없고 그래서 찾고 귀적이다보니 님걸린거 ㅋㅋㅋ 뭐 장기적으로 만나보고 친해지고 할만항 사람이라면 이렇게 알아가느ㅡㄴ것도 좋죠 사람만나는게 어떻게 만나야한다는게 없으니..
  • 본인이 불편하시다면야 당연히 안 만나는게 답이죠~
  • 하나도안친한거면 만나지마요ㅋㅋ
    군대가니 이사람저사람 생각나섲그러는건데
    좀 꼴불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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