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허벅지 커서 고민이라는 글쓴이ㅋㅋㅋ

쌀쌀한 뚱딴지2014.04.27 17:29조회 수 2267추천 수 6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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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이없는 답정너네ㅋㅋㅋㅋ
자존감이 많이낮은듯...
골반크고 75디컵에 엉덩이는 또 큰데 엉덩이가 쳐진건아니고 x자다리고 허벅지가 안떨어져서 고민이라길래
뭐지? 아뭐 하체비만이면 고민일수있지 했는데
아니예요 그런몸이 예쁜몸이죠 이런댓글 달리길바란건지
글에도 행여나 자기 몸매 안좋게보일까봐 엉덩이 절대쳐진거아니다 종아리는 알도없고 얇다 골반크고 가슴크다 강조하고
댓글에 하체살빼라고하면 거기만 살이안빠져요...징징
누가 어그로로 가슴둘레 75면 날씬한게아니네
이러니까 167 51이고 둘레 67이거든욧????!!!골반이안커봤으니 뭘아나 이딴댓글달고
167 51에 허벅엉덩이가 크면얼마나 크다고...
관심종자인듯
글고 글쓴이말사실이면 아무리 x자 다리 라도 몸매좋단말 많이들을거같은데 글쓴이 말이 거짓이거나 자존감없어서 익명사람에게도 칭찬댓글 받고싶거나 둘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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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결한 주걱비비추
    2014.4.27 17:30
    댓글 추천 1 비추천 0
    걍 무시하는게 편해요 ㅎㅎ
  • 특이한 금강아지풀
    2014.4.27 17:32
    댓글 추천 1 비추천 0
    제가 보기엔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걍 자랑을 우회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세상에는 관심종자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 한심한 속털개밀
    2014.4.27 17: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머 남자가 참 좋아할만한 몸매인것 같은데,,,
  • 저렴한 꼬리풀
    2014.4.27 17: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근데아무리 몸매좋아도 x자다리면 스트레스받을거같기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x자다리몰랐을때 장애인인줄알았었음... 걸어도이상 서잇어도이상...
  • @저렴한 꼬리풀
    운좋은 쇠물푸레
    2014.4.27 17: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x자다리 심하면 진짜 장애인같음.. 뒤뚱뒤뚱 걷는거같음
  • 더러운 코스모스
    2014.4.27 17: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첨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댓글 보나보니 답정너
  • 청아한 머루
    2014.4.27 17:39
    댓글 추천 7 비추천 0
    ㅋㅋ요즘 답정너들 다 애정결핍종자들 같음.ㅋㅋ말이 앞뒤가 일관성이없고 걍 자기 포장밖에없는데 대체 뭘어쩌라는건짘ㅋㅋㅋ 오 님 몸매굿 멋져여! 이러면 아니에여 전 고민이에여 시러여 흑흑 이러곸ㅋㅋ 님 몸매 구리네요..이러면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구린건 아니거든여! 이러고ㅋㅋㅋ
  • @청아한 머루
    털많은 피소스테기아
    2014.4.27 17:4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여기 정리돼있네ㅋㅋ
    그나저나 댓글에서 자존감 운운한 건 제가 처음인거 같지만 전 글쓴이 아닙뉘당ㅎㅎ
  • 바보 탱자나무
    2014.4.27 17:5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살다살다 이런.... 주위에 친구 없을듯요..
  • 꼴찌 바위솔
    2014.4.27 18: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댓글에 글 달아놓은게 답정에다가 꼴뵈기 싫어서 무시했더랬죠...
  • 한가한 투구꽃
    2014.4.27 18: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다들 그렇게 상상하니까 고민을 모르시겠죠.. 몸매좋단말 들어본적 한번도 없어요 가슴만크다고 몸매좋은거 아니잖아요 골반 큰만큼 엉덩이가 크고 허벅지도 굵은데 살을 빼도 거기는 너무 안빠진다구요 딴데만 빠진다구요 저도 167 에 51인데 왜이렇게 큰지 알수가 없어요 그리고 골반크고 가슴크다고 강조한게 아니고 그런내용으로 댓글달아주셔서이거나 제가 그 내용을 담아서 댓글을 달아드려야했기 때문이었어요 제가 정신병자도 아니고 왜 답정너짓을 하겠어요 답정너 굳이 듣고싶으면 주윗사람한테 듣고 욕먹었겠죠... 진짜 저 그래서 쓴거 아니예요 진짜예요...
  • @한가한 투구꽃
    글쓴이
    2014.4.27 18: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초조한 머루님 댓글참조하시구요... 이런비유 죄송하지만 정신병원에 자기가 미쳤단생각하는 사람 하나도없습니다 님이정신병있다는게 아니라 본래 자기 자신이 이상한건 모른단거죠 모든사람이 욕하는건 본인문제가 있단거니깐 본인이고치세요 님이하는 행동 그게 전형적 답정너짓이고 그거 주위사람이 보기에 진짜 유치해보이고 이상해보여요 현실에서도... 지금도 말에 일관성이없어보이구요 그리고 167 51 마른듯한 몸이면서 바스트가 디컵이면 상체가 난민수준으로 마른것도아닌데 x자 다리라인이 고민이아니라 엉덩이 허벅지쪽이 고민되고 보기싫을만큼 진짜진짜크다면 엉짱녀로 화성인이나 세상에 이런일이 나가보시길 추천
  • @한가한 투구꽃
    청아한 머루
    2014.4.27 18:30
    댓글 추천 1 비추천 0
    님 지금 몸매가 문제가 아니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거같은데요. 충분히 고민일수있죠. 왜냐면 자기몸의 문제니까 남들은 아무생각 없는것도 자기는 맨날 보는거니까 단점이 더 극대화되서 보이고 그래여. 근데 님은 지금 존나 게시판 주제에도 안맞게 사랑학개론에 자기 몸매 글 올려놓고 댓글에는 자기가 듣고싶은말만 들으려고하고 고민이라고 올린 부분보다 다른 부분들은 이러이러해서 (타인들의 보편적 기준으로 볼때)괜찮은 점을 계속 어필하고 있잖아? 그거 읽는 사람들은 뭔생각 들겠어여 어맛 이 어그로는 뭐람? 답정녀납셨네? 안그러겠서요?? 그리고 여기 체형전문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병원가서 엑스레이도찍고 골반넓은것도 확인하고 그러시는거보니 몸에 관심도 아주 많으신거같은데 의사나 관련 분야 전문가 찾아가는게 어려운일도 아닐꺼고 그분들과 상담하시는게 좋으실듯하네요^^
  • @청아한 머루
    한가한 투구꽃
    2014.4.27 18:3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사개론에 쓴걸 뒤늦게 깨달았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이런 답정너스타일 글 올리지 않을게요 제가 아니라고 해도 다른 분들이 그렇게 보셨다고 하면 그건 제 문제인것 같네요.. 참고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보 범부채
    2014.4.27 19:1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내가볼땐 진짜 고민이긴한데 여기다 물어볼만큼 고민은아닌듯ㅋ 진짜 엉덩이살빼고싶었으면 엉덩이살빼는운동 뭐있냐고 물어봤겠지
    그와중에 자랑할건 자랑하고싶고
    엉덩이큰거 남자들이 좋아한단거 어디서 주워들은게있어서 진짜 핡핡거리면서 달려드는지 확인해볼라고 올린거같음...ㅋ
    안그래도 오프라인에서 삐쩍마른친구들이 살빼야된다고 징징거리는거 짜증나는데 온라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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