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고 밥이나먹어요

한가한 철쭉2014.04.27 21:13조회 수 394추천 수 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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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취하고 여자친구도있는데

가끔 요리해주면 맛있다고 되게 좋아하거든요

여자친구랑 이렇게 합의봤음

밥은 여자가 하고 다른 가정일은 남자가 도와줄것.

여자친구도 니가해라 라는 식으로 말하지않고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하죠

고로 남자의 요리는 이벤트로 간간히 튀어나오는거로 합의합시다


아니 남편될 사람도 생각이있는데 부산대나나와서 그여자 고생시키고싶겠습니까? 하물며 자기가 사랑하는여자인데
그니까 고만하고 밥이나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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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눈부신 봉선화) 얍! (by 날렵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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