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남자들이 익명으로

배고픈 배나무2014.04.27 21:16조회 수 654추천 수 4댓글 22

    • 글자 크기
몇몇 남자들이 익명으로 남자 욕 다먹이네..
부끄러운줄알아야지
현실에선 여자들한테 말도 못하는 분이 분탕질 해서 게시판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네여.
동거가 자랑인가싶네.. 별희한한 성드립부터..
제발 좀 자제하던지..
숨길일이 아니라면
떳떳하게 학교 친구들한테 물어보던지..
수준떨어진다
몇몇 발정난 남자들이 게시판 개판만들어놓네..
진짜 친구들사이에서 발언하면 밟힐 말들인데..
익명으로 여기서 뭘 결판을 낼려고 여자 깍아내리고 싸우는지..
알고보면 둘이 학교 친구일수도..
    • 글자 크기
/ (by 힘쎈 콜레우스) 남친이 넘 의심되요 ㅠㅠ (by anonymou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2443 연애하고 싶다....1 화려한 둥근바위솔 2016.03.24
52442 성적 순수성 논란에 대한 본질.4 포근한 신나무 2016.04.17
52441 .5 고상한 해국 2016.05.04
52440 .4 어설픈 등나무 2016.06.07
52439 결혼할때3 겸연쩍은 무화과나무 2017.04.24
52438 .12 저렴한 왕버들 2017.07.31
52437 만나자고 했는데4 참혹한 금송 2019.03.27
52436 오늘도 번호못땀ㅎ7 어리석은 엉겅퀴 2019.11.07
52435 딱 하루만 펑펑 울고 아파하면 다 잊어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6 활동적인 비수수 2020.02.02
52434 마이러버 이제 한시간남았는데31 수줍은 세쿼이아 2012.09.22
52433 카톡 검색 허용 좀 해줘봐여17 상냥한 돌콩 2012.10.05
52432 배부른소리하지마라5 침착한 램스이어 2012.11.25
52431 1이 사라지지 않아 주르륵...3 깨끗한 대추나무 2012.11.25
52430 할까말까9 화난 논냉이 2013.03.24
52429 여자분들이 부럽네여2 어설픈 산국 2013.05.04
52428 마이러버 오류인가요;;;6 늠름한 야광나무 2013.05.04
52427 [레알피누] 아.....5 친근한 쑥갓 2013.05.08
52426 3 개구쟁이 느릅나무 2013.07.17
52425 /1 힘쎈 콜레우스 2014.03.19
몇몇 남자들이 익명으로22 배고픈 배나무 2014.04.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