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gs편의점에 자주 택배 를 맡기는데
어머니가 보내신 택배가 없는거에요
cctv돌려봣는데
어떤 피트하고 부대과잠입고 12학번이 내 택배 가지고 나가는 장면이 포착됨
암튼솔직히 거이다 잡앗느데
어머니께서 신고를 원치않음..
그냥 어머니 몰래 신고할까요??
부모님 말을 듣는게 맞을까요 ??
근데 너무 짜증나요ㅡㅡ
내 배즙이랑 쌀이랑 반찬이랑 참기름 잘먹고 잇을거 같아서 더 짜증나요.
진짜 gs편의점에 자주 택배 를 맡기는데
어머니가 보내신 택배가 없는거에요
cctv돌려봣는데
어떤 피트하고 부대과잠입고 12학번이 내 택배 가지고 나가는 장면이 포착됨
암튼솔직히 거이다 잡앗느데
어머니께서 신고를 원치않음..
그냥 어머니 몰래 신고할까요??
부모님 말을 듣는게 맞을까요 ??
근데 너무 짜증나요ㅡㅡ
내 배즙이랑 쌀이랑 반찬이랑 참기름 잘먹고 잇을거 같아서 더 짜증나요.
신고하시는게 어떨까요
부모님 마음은
'모질게 살아봐야 좋을거없다~' 이런 마인드시지만
제생각은
모질게 살아봐야 안다입니다
젊었을때 모질게 해봐야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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