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님들아

꾸준한 은대난초2014.04.28 22:05조회 수 1019댓글 9

    • 글자 크기

더치페이 바라지도 않습니다


지갑 꺼내는 척이라도...

    • 글자 크기
. (by anonymous) [레알피누] (by 답답한 하늘타리)

댓글 달기

  • 방금도 내가 사고 왔는뎅..
  • 아예 돈을 안내요? 왜 남자한테 얻어먹는거지..
  • 나도 여잔데 여자들 왜그러는지모르겟네요 얄밉네이상하게
  • 전 남자친구 돈없는것 아는데
    제가 자꾸 선물을 사줘요 이쁜 옷이라던지..
    그래놓고 또 비슷하게 돌아오길 바라고있습니다

    남자분들도 은근히 너한테 기대하고있다고 말하세요 말 안하면 모름
  • @화려한 다래나무
    헐 나랑똑같아 ㅠㅠㅠ 근데남자들은 안받고안주는걸 제일젛아하는듯...쥬면 부담스러워함 ㅜㅜ 난선물주고받는게 좋은데 ㅠㅠ
  • @점잖은 괭이밥
    그래서 난 골라놓고 url을 알려주지..
  • @화려한 다래나무
    허 나랑똑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이상한게아니엇숴..어차피서로 자기가살거 서로사주면 기분도좋고 생색도나고 좋은거같은데
  • @점잖은 괭이밥

    맞아요 지금도 오빠가 사준 ++이라면서 뿌듯뿌듯 ...
    친구나 엄마는 '남자친구 취업했는데 니한텐 뭐 없나?
    이러는데.. 취업하면 막상 더 돈없음..
    엄마랑 친구들이 그럼 자꾸 속상하다

  • 용돈은 학생인 내가 더 많음 ㅋㅋㅋ
    그래서 취업해도 학생때처럼 온천천걷고 등산하고
    부산을 안벗어남...

    신세한탄글이 되어버렸네


    그래도 엄마나 친구한테 그런 소리 안들으면

    분홍분홍 해요 좋은밥 좋은분위기 ㄴㄴ

    다른 매력에 비중을 둬야 오래만날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여자님들아9 꾸준한 은대난초 2014.04.28
11964 [레알피누] 5 답답한 하늘타리 2014.04.28
11963 고백함5 허약한 홍초 2014.04.28
11962 .4 침착한 산수유나무 2014.04.28
11961 여자분들.. 마르고 어좁 VS 통통 체격 굿(같은키기준)26 참혹한 물봉선 2014.04.28
11960 궁금한게있는데요11 육중한 둥근바위솔 2014.04.28
11959 .4 근육질 사피니아 2014.04.28
11958 여자분들 상식적으로 헤어지면..1 참혹한 물봉선 2014.04.28
11957 돈보단 마음이 더 와닿는 거 같아요.6 화려한 분단나무 2014.04.28
11956 나 반짝이 한번 올려주시는분...21 바쁜 졸참나무 2014.04.28
11955 항상 분위기잇는 곳만 가려는 여친46 꾸준한 꽃향유 2014.04.28
11954 키 vs 어깨21 돈많은 닭의장풀 2014.04.28
11953 어깨넓은 남자보고 심쿵..ㅠ29 유쾌한 우단동자꽃 2014.04.28
11952 장거리 장기간 연애 후9 발랄한 서양민들레 2014.04.28
11951 나이차가 진짜 중요한가요?17 화려한 분단나무 2014.04.28
11950 남친이 일베를 한다는데...29 빠른 은대난초 2014.04.28
1194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꾸준한 호두나무 2014.04.28
1194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1 귀여운 아왜나무 2014.04.28
11947 예전남자들로부터 부재중전화9 깜찍한 둥근잎나팔꽃 2014.04.28
11946 남자분들.. 먼저 선톡보낼때6 특별한 진범 2014.04.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