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서 동네 피아노교습소에 등록했어요 근데 원장님이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쌤인데 카톡으로 무슨 초대장을 보내드라구요 먼지 몰라서 그냥 무시;;; 최근에 바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하고 그래서 많이 빠졌어요 그런데 갑자기 많이 빠졌으니 2회 연장해주겠다고 카톡옴;;;전에도 톡으로 왜 빠지냐 레슨받으러오라고 톡오긴 했는데 횟수연장해주겠다는건 처음이네요 이거 먼가요? 나한테 들이대는거임? 전 20대후반 졸업생입닏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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