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흡연충들은 이기적인 습성이 있기 때문에 길빵도 하고 금연구역에서도 피고 강의실에서도 비흡연자 옆자리에 앉고 허세부리면서도 피는듯..뭐라하면 도리어 비흡연자가 피해가야지 이러고. 아 물론 집에서만 피우거나 흡연구역에서 피우고 자리앉을때도 최대한 사람없는곳에 앉는 개념흡연자는 예외입니다
흡연을 하고 혼자있으면 쓰레기통에 갖다 버립니다. 하지만!! 옆에 흡연자들이 있거나 사람들이 우르르 피고있으면 자신이 뭔가 반항?을 해서 휴지통에 안버리고 길에버리는걸 아주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대체 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꽁초버리면 자기 인격 양심도 버리는건데 참으로 멍청해보입니다. 그렇게 가오잡아서 어디다 써먹을려구요?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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