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37&aid=0000039616
9시 40분경 담은 동영상…아이들이 보내온 두번째 편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37&aid=0000039617
'살 수 있었던' 3번의 탈출 기회…아이들은 애타게 외쳤다
뉴스 잘 못 보시는 분들 많아서 올려드려요.
다른 뜻은 없고 '이런 상황이 있었다'는 알고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저는 솔직히 헬기 소리까지 들었을 학생들이나 다른 일반인분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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