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마음과는 정 반대로 본의아니게 무섭게 생겨 먹은 남자입니다.
그런 남자가 프리허그 해준다면 거들떠 보지도 않겠죠?
제맘을 몰라 주는 현실이 야속하지만...
그래도 혹시 그런남자가 프리허그 피켓들고 있으면
와서 안아주실 여자분 있으신가요?
그런 상상만이라도 해보고 싶어지는 하루네요....ㅠ
전 제마음과는 정 반대로 본의아니게 무섭게 생겨 먹은 남자입니다.
그런 남자가 프리허그 해준다면 거들떠 보지도 않겠죠?
제맘을 몰라 주는 현실이 야속하지만...
그래도 혹시 그런남자가 프리허그 피켓들고 있으면
와서 안아주실 여자분 있으신가요?
그런 상상만이라도 해보고 싶어지는 하루네요....ㅠ
아직 실천으로 옮길 생각은 안해봤는데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면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ㅋㅋ
저두여 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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