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쏠영 보고왔는데.. 하 나온지 좀 된 영화지만 그냥 온몸과 정신이 찝찝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네요. 실화 모티브라니 더 신경쓰이고
아 뭐라고 표현하기가 싫네요
그냥 찝찝함과 불쾌함이 덩어리x1000...
43:2의 윤간이라니... 여자분들이 보시면 진짜 치가 떨리고 다리가 본인도 모르게 움츠러드실듯.. 기분나쁜 밤이네요
아 뭐라고 표현하기가 싫네요
그냥 찝찝함과 불쾌함이 덩어리x1000...
43:2의 윤간이라니... 여자분들이 보시면 진짜 치가 떨리고 다리가 본인도 모르게 움츠러드실듯.. 기분나쁜 밤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