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만나고 집에 오면 외롭고
과제나 공부하는 중간 중간에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고
잠이 드는 직전까지도 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인생은 다 외로운건가요 아니면 저만 유독 외로운건가요?
좋아했던 사람에게 까인지 2달이 지났는데 그 여파가 남아있어서 그런걸까요
외롭다고해서 애인을 사귀고싶다 이런건 절대 아닌데
그냥 뭘 하든 뭘 하고나서든 마음속에 공허함이 항상 있네요...........ㅋ;
외롭네요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
-
저도 평소엔 안그랬는데 오늘 취업설명회듣고 (꼭 그거때문은아니지만) 공허하네요.. 그래도 인생이 다 그런거죠뭐 힘냅시다!
-
원래 인간은 외로운 동물이랍니당
그럴 땐 외로움을 다 받아들이시고 신나는 노래나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걸어보세요! 한결 나아요~ 아니면 변하는 계절을 느껴보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602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 창백한 참다래 | 2017.11.08 |
| 6022 | 그녀를 못잊겠어요... 어떡하죠?2 | 야릇한 톱풀 | 2015.06.27 |
| 6021 | .2 | 포근한 노박덩굴 | 2017.11.16 |
| 6020 | 매칭확인 안했던데2 | 화난 자두나무 | 2014.10.27 |
| 뭘 해도 외롭네요2 | 적절한 회양목 | 2014.05.01 | |
| 6018 | 맞선볼때 옷차림2 | 겸연쩍은 앵초 | 2017.04.15 |
| 6017 | [레알피누] 헤어진지 2달 넘었고2 | 흐뭇한 겹벚나무 | 2014.03.22 |
| 6016 | 외롭다2 | 까다로운 비수리 | 2015.10.14 |
| 6015 | 헤어진사람이 생각나서 기분 별로네요 ...!2 | 머리좋은 금불초 | 2014.12.12 |
| 6014 | 불가능하니까...2 | 부자 금방동사니 | 2014.08.05 |
| 6013 | 마이럽2 | 근육질 상수리나무 | 2019.07.02 |
| 6012 | 깊은 슬픔2 | 한가한 노루오줌 | 2015.04.18 |
| 6011 | ㅠㅠ2 | 재미있는 왜당귀 | 2015.02.23 |
| 6010 | .2 | 절묘한 겹황매화 | 2020.06.07 |
| 6009 | 소개팅 어플이나 소개팅 사이트 많지 않나요 근데??2 | 태연한 브라질아부틸론 | 2015.03.20 |
| 6008 | .2 | 무례한 둥근잎꿩의비름 | 2016.07.14 |
| 6007 | 좋아하던 사람이2 | 깔끔한 참나물 | 2018.05.29 |
| 6006 | 아니 진짜2 | 냉정한 고삼 | 2013.10.29 |
| 6005 | [레알피누] 하아2 | 일등 달리아 | 2019.09.03 |
| 6004 | 모쏠 탈출자의 조언2 | 조용한 바위채송화 | 2017.11.0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