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질문드려요,..

글쓴이2012.04.25 00:24조회 수 2900댓글 6

    • 글자 크기

학과 사무실가서 다시 여쭤보겠지만ㅜ....

좀 알고가는게 좋을거 같아서

일단 여기에 질문드려봅니다~

 

1. 보통 어떤식으로 학점 채우나요?

 

전과하려는 과 기초과목 다 들어야 되는데

1년반 동안 시간표 비는 틈틈히 넣어야 되나요?

그럼 교양과목 대신 (전과하려는 과) 기초과목을 넣는건가요?

 

2. 졸업 안밀리고 할 수 있는지? ㅜ...

아니면 2학년 2학기 때 옮기는거니까

보통 한학기 밀리게 되는건지?

아니면 빡세게 들으면 다 가능한건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전과하려는과 기초를 다 듣는건아니구요. .
    기존의 과의 전공기초를 이수완료하셔야됩니다ㅎ
    전과하려는과는 전공기초나 전공필수에서 6학점 이상들으면되구요~ 근데 9학점정도 듣는걸 추천해드립니다ㅎ
    기존의 과에서 들었던건 전부 일선으로 넘어가기때문에 졸업하는데 크게지장은없습니다ㅎ
    더궁금한건 쪽지주세요ㅎ
  • @유능한 대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4.25 10:41
    아 감사합니다!.. 전공기초 듣는건 알고있었구요ㅜ
    글쓸 때 편의상 기초라고 썼나봐요ㅠㅠ

    그럼 그동안 교양은 못채우는건가요? ㅠ
    제 전공과 전과하려는 과 전공 들으면 언제 교양채우는거죠?
    ㅠㅠㅠㅠ
    쪽지로 질문드릴게요... 집에 가서ㅋㅋ 지금 밖이라서요ㅋㅋ
  • 저같은 경우는 전공들으면서 전과하려는과 수업하나듣고 교양 하나씩 들었어요 ㅎ그렇게1학년보내고 전역하고 전과했습니다~ 저도 지금밖이라-_-; 집에가서 자세히 말해드릴께요
  • @유능한 대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4.25 18:43
    아아ㅋ 교양 하나만 들으면 그럴 수도 있겠군요ㅋ
    근데 보통 기초과목이 4개정도 되던데
    이걸 어떻게 1년만에 다 들으신건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ㅠ
    .ㅡ리고2학년 2학기에 옮기는거 아닌가용?
    1학년 마치고 바로 옮길 수 있는건지.. ㅋ ㅋ ㅋ
    ㅠㅠ?! ? ? ? !!흐잉ㅜ
    전과 축하드려요ㅠ ㅠ 제 답변 쫌만 도와주세옄ㅋ
  • 전 전과한지 지금 2년 정도 됐구요.. 자연대에서 공대로 전과했습니다.
    제가 1학년땐 자연대에서 보통 [전공기초 3~4개(수학, 물리, 화학 등등)]+[교양 2개] + [실영&실컴] 정도로 21학점 정도 들었는데,
    저는 이 중에 교양 2개 대신 전과하고자 하는 공대의 전공기초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1년동안 전과하고자 하는 공대 전공기초 수업을 2개 이수했었고, 기존과의 전공기초는 다 채웠습니다.

    글이 되게 횡설수설한데-_-;; 정리하자면,

    [기존의 과]
    전공기초 전부 이수(전부 1학년 과목, 7~8 과목정도? , 수학, 물리, 화학 등등..)
    전공필수 2개 이수(2학년 과목, 과마다 다른 학과내규가 있을수도 있으니 꼭 알아보세요)

    [전과 하고자 하는 과]
    전공기초 3개 이수 (전공기초나 전공필수 아무거나 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전공기초를 들었습니다. 공대의 전공기초 역시 수학, 물리 등 자연대 전공기초와 비슷한 과목이라 공부하기가 수월해서요..)

    참고로 학점은,

    기존의 과 평점평균은 3점 초반대였고
    전과하고자 하는 과의 수업 3개는 모두 A0 이상이였습니다.
  • @유능한 대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2.4.26 15:47
    아하 감사합니다!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943 도서관에서 훈남 봄.14 포근한 진범 2012.06.14
942 중도입구근처 흡연요@.@6 화사한 명아주 2012.06.14
941 통통얘기보니까 묻고 싶네요, 하체비만인 사람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18 포근한 진범 2012.06.14
940 새삼 느끼지만 남자와 여자가 생각하는 통통의 기준의 갭이란 ㅠㅠㅠㅠㅠㅠ29 화려한 미국실새삼 2012.06.14
939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72 생생한 자주괭이밥 2012.06.14
938 일부 학생들 도자위 한테 바라는거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18 보통의 골풀 2012.06.14
937 반짝이가있는데 다가가기 힘드네요..10 끌려다니는 부들 2012.06.14
936 교비유학 갔다오신분 계신가요?3 정겨운 애기참반디 2012.06.14
935 여자분들 질문있어요18 적나라한 별꽃 2012.06.14
934 다이어트 할거에요! 응원해주세요!12 빠른 참꽃마리 2012.06.14
933 남자분들!궁금해요46 다친 망초 2012.06.14
932 근데 밑에 소개팅 주선글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요18 애매한 당단풍 2012.06.14
931 사랑의여신은 제편이아닌가봐요10 유능한 뚝새풀 2012.06.14
930 공무원시험을준비하려는데ㅜㅜ9 꾸준한 콩 2012.06.14
929 요즘들어 자꾸5 착실한 은분취 2012.06.14
928 제가 대표로 셤 끝나고 피누 소개팅 주선합니다...31 더러운 독일가문비 2012.06.14
927 원룸에 바퀴벌레 나오는거 어떻게해야되나요?9 한가한 오리나무 2012.06.14
926 좋아하는 여자애랑4 잉여 정영엉겅퀴 2012.06.14
925 좋아하게됐어요..5 촉촉한 오이 2012.06.13
924 갑자기 체중이 늘었어요 ㅠ12 찬란한 까마중 2012.06.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