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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글
레알호랭이2012.04.25 04:21조회 수 1234댓글 3
우씨는 흉기가 부러진 줄도 모르고 박씨를 6~7차례 찌르려고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와.. 미친X...
http://news.nate.com/view/20120424n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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