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1열람실 창가자리 위주로 안쪽 열까지 책상위에 미세먼지 혹은 꽃가루로 추정되는 가루들이 소복합니다.
개인차원에서 정리가 불가능한 정도인데 도자위에서 나서서 자리비우게하고 아주머님들이랑 학생들 지원을 받아서라도 한번 다 닦아야할 거 같네요
책을 놓으면 먼지가 너무많아서 책뒷면에 잔뜩 묻어날 정도입니다. 입자가 아주 고와서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까 걱정입니다.
개인차원에서 정리가 불가능한 정도인데 도자위에서 나서서 자리비우게하고 아주머님들이랑 학생들 지원을 받아서라도 한번 다 닦아야할 거 같네요
책을 놓으면 먼지가 너무많아서 책뒷면에 잔뜩 묻어날 정도입니다. 입자가 아주 고와서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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