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조토전은 지나간 일이 되었답니다.
도대체 주변에서 우리가 거품을 토해봤자
뭐가 바뀔까요...?
항상 1~2주 시끌벅적하다가
뒤돌아보면 소름돋을 정도로 잊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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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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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되봐야 바뀐지 안바뀐지 알수 잇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내년 초에 경고성 분위기를 한번 쯤 만들 필요가 잇죠 -
@오용택저도 그렇게생각했죠~ㅋㅋ
이번처럼 이슈되고 거품토하고 이짓만 사년째보고있습니다 -
@중도소쿠리저는... 오년째군요......
하지만 이번처럼 크게 터진적이 없으니....
내년은 한번 기대해봅니다..... ㄷㄷㄷ -
그러게요...
대부분의 사건들이 확 이슈되다가 확 묻혀버리는게 다반사죠.. -
공대랑 해당과 학생회에서 대책마련 할꺼라더니 딱히 보이는건 없네요;
한게 있으면 좀 올려주면 좋을텐데,,,쩝,, -
흐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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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게 우리나라의 문제져 ㅋㅋ 심각함 졸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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