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범대생이고
국어교육과 복수전공을 하고싶은데요.
국교 수업들은 타과 학생들이 듣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국교 수업을 한 번 수강신청한 적 있는데 교수님께서 대놓고 타과생읃 나가라고 하셔서; 결국 정정한 적이 있거든요.
이 수업과 교수님만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타과생에 배타적인 편인가요?
영교는 교수님들이 복전부전에 관대하시다던데 국교교수님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국어교육과 복수전공을 하고싶은데요.
국교 수업들은 타과 학생들이 듣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국교 수업을 한 번 수강신청한 적 있는데 교수님께서 대놓고 타과생읃 나가라고 하셔서; 결국 정정한 적이 있거든요.
이 수업과 교수님만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전반적인 분위기가 타과생에 배타적인 편인가요?
영교는 교수님들이 복전부전에 관대하시다던데 국교교수님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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