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사람은 왜 사는 걸까요?
무엇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일까요?
근데 행복할때보다 불행할때가 더 많잖아요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위해 사나요?
이루고 나면요? 뭐가 남는데요?
명예? 돈? 사랑?
근데 어차피 죽고나면 끝인거잖아요
죽는다는건 자연의 이치이고 결국 죽게되는데
사람들은 뭘 위해 이렇게 열심히 아등바등, 세상을 바꿔가며 사는걸까요?
결국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맞는걸까요?
요즘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이런 의문이 드는걸까요?
어차피 끝이있는거 힘들게 살면서 끝을 향해 가나 지금 끝을 내나 똑같은게 아닐까요?
이런 의문들로 궁금하면서도 무서워요
솔직한 심정으론 제 자신이 지금 무서워요
사는 이율 찾지못하면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는 제가 무서운거같아요
사람은 왜 사는 걸까요?
무엇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일까요?
근데 행복할때보다 불행할때가 더 많잖아요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위해 사나요?
이루고 나면요? 뭐가 남는데요?
명예? 돈? 사랑?
근데 어차피 죽고나면 끝인거잖아요
죽는다는건 자연의 이치이고 결국 죽게되는데
사람들은 뭘 위해 이렇게 열심히 아등바등, 세상을 바꿔가며 사는걸까요?
결국 죽지못해 산다는 말이 맞는걸까요?
요즘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이런 의문이 드는걸까요?
어차피 끝이있는거 힘들게 살면서 끝을 향해 가나 지금 끝을 내나 똑같은게 아닐까요?
이런 의문들로 궁금하면서도 무서워요
솔직한 심정으론 제 자신이 지금 무서워요
사는 이율 찾지못하면 어떤 결정을 할지 모르겠는 제가 무서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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