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먹었을땐 살짝 달달하게 잘 만들어주셨는데
오늘 두 개 시킨거는 둘다 영 맛도 밍밍하고
젤 중요한건 무슨 토마토가 냉장고에서 꽤 묵혀둔듯한
그런 특유의 맛이 났어요...
가격도 200원 올랐던데 쫌 실망했네요ㅠ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건의를 하려했지만 친구가 커빌아줌마 성격 드세시다고 그러다 싸움난다고 말려서 못했어요.
그냥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 글 올려봅니당
오늘 두 개 시킨거는 둘다 영 맛도 밍밍하고
젤 중요한건 무슨 토마토가 냉장고에서 꽤 묵혀둔듯한
그런 특유의 맛이 났어요...
가격도 200원 올랐던데 쫌 실망했네요ㅠ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건의를 하려했지만 친구가 커빌아줌마 성격 드세시다고 그러다 싸움난다고 말려서 못했어요.
그냥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 글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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