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걸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정말 모자라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근데 ,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주위의 남자들이 다가 옵니다...
3명이 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데쉬를 하는데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한 사람한테 집중해서 답해주기도 바쁜 상황인데,, 3명이 연락이 오니 거절 할 수 도 없고..
또 누가 어떤 성품을 가진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 같으면, 지금 즐기고 있는 일을 조금 줄여서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으시겠어요?
아니면 그 일에 집중을 계속하면서 즐기시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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