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마음이 안정이 안돼.....

글쓴이2014.05.11 23:55조회 수 1194댓글 6

    • 글자 크기
썸인것마냥 먼저 연락하고 하더니..

관심있는것처럼 만나자 밥먹자 하더니..

오늘 카스에 다른여자 어깨에 손올리고찍은사진 보게됐는데

왜케 불신이 서죠.. 진짜 ... 마음 쉽게주면 안된다고 역시나 생각이 들어요..
이제 전 더욱더 철벽이 될것같습니다..
그냥 연락도하기싫고 걍 쌩까고 싶은 심정

저같은 경험 하신분있나여..후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ㅋㅋㅋㅋㅋㅋ남자가 여자 마음 가지고 노는 상황?
  • @억쎈 섬초롱꽃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제.. 무슨말을해야할지.. 뭐나한테 좋아한다 한것도아닌데 . 정말할말이없네요...
  • @글쓴이
    아직 남자가 좋아한다고 말한 것도 아니니 미리 너무 마음 주지는 마세요. 상처받을 수..
  • 어깨위에 손올리거나 어깨동무 하는 정도는 친한 사이라면 할 수 있어요.. 자세가 문제가 아니고 사진 찍는 상황이라던가 장소라던가 분위기의 문제인듯요..
  • @교활한 영산홍
    영화를 같이 보고 나서 찍은거같던데..여자얼굴은 가려놓구요.. 얼굴은 그와중에 왜가렸는지 어이는없지만 .. 내심 아니었으먼 하는 마음이 크네요..
  • 마음의 문을 닫진 마세요. 근데 그 남자가 또라이긴하네요.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6743 .16 근엄한 참골무꽃 2016.12.07
36742 8 발랄한 새박 2017.07.30
36741 헤어진지 이제 이주정도9 해박한 금새우난 2017.07.31
36740 꺅매칭성공~~7 교활한 둥근잎꿩의비름 2017.10.22
36739 .8 행복한 며느리배꼽 2017.11.06
36738 마럽 확인도 안하고 검색도 안되는건.3 세련된 참깨 2017.12.22
36737 마이러버4 냉정한 미나리아재비 2018.05.19
3673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고상한 선밀나물 2018.06.16
36735 [레알피누] 마음비우기4 엄격한 물봉선 2018.07.19
3673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안일한 영춘화 2018.07.28
36733 [레알피누]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에게 번호를 물어보고 싶은데...5 건방진 꽃치자 2019.08.21
36732 여자분들 데이트 장소 관련 질문 있습니다.9 태연한 시클라멘 2019.12.13
36731 남자 640명에 여자 230명 ㄷㄷㄷ9 화려한 돌나물 2013.03.24
36730 하아.. 기다리는중16 부지런한 송악 2013.10.29
36729 여자친구 선물ㅠ ㅠ3 착잡한 범부채 2014.03.13
36728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하라.14 센스있는 산수국 2014.04.26
36727 주위에 그런여자가 없다구요?4 따듯한 브룬펠시아 2014.05.29
36726 지하철에서2 초연한 딸기 2014.12.02
36725 [레알피누] 카톡7 피로한 두릅나무 2014.12.19
36724 이별한지 4달이 지낫는데도. 여전히..생각나네요.5 민망한 황기 2015.02.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