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봉사활동 하러 갔다가 사이비 종교인줄 모르고 들어가게 됬는데요
한 여섯 달 정도 성경에 대해 배운 답니다
그러면서 막 세뇌를 시키는 거에요
그 후에 교회들어가는데 그 때 일년에 최소 100만원을 내야 한답니다
그거 때문에 이상해서 나왔다는데
그 관련 사람들이 계속 모르는 번호로 연락오고 카톡오고 그러고
지인 동생도 지인때문에 다니게 됬는데
그 동생한테도 전화오고 알바하는 곳까지 찾아 왔답니다
그러면서 그 지인 집에 가도 되냐고 합니다
그사람들은 처음에 진짜 착한 척하다가 안온다하면 저래 집착하고 돌변해요
무서운 종족들이니까 조심하세요.
봉사활동도 요즘 믿을게 못됌..
단체이름은 신천지이구요
센터라고 해서 간판없이 건물있는 곳에 위치해서 일반사람들이 잘모르구요
일단 들어가면 입막음합니다
절대 일반인들한테 말하지 말라고.,.
복이 뺏길 수 도 있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서..
첨 들어가면 복사비를 걷는데 6만원이구요
복사도 실상 얼마 하지도 않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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