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캠퍼스의 환경적 가치에 비해 관리 노력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우리학교는 금정산을 끼고 있고 미리내 골등 보존 가치가 있는 구역이 많다. 그러나 환경관리 전문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환경관리 전문가는커녕 전담 공무원도 없는 상태다. 이에 캠퍼스 환경 보존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기재(생명과학) 교수는“ 60년 동안 성장해 온 만큼 캠퍼스 환경보존 의식도 성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하지만 대책 마련을 위한 기본적인 규정도 제정되지 않았다. 총무과 전정술 씨는“ 해당 직책 고용에 관한 규정이 마련되지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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