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과거와 현재 이어주는 캠퍼스 속 공간

부대신문*2014.05.13 01:07조회 수 323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 8일, 학교 구석구석에 위치하고 있는 역사 깊은 장소를 찾아가 보았다.구정문인 무지개문에서 출발하여 약학관 앞에 있는 문창대를 지나 콰이강의 다리로 향했다. 점심시간이 지나 한산한 오후였지만 무지개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조영호(기계공 2) 씨는 “강의실과 가까운 무지개문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며 “요즘같이 날씨가 좋은 날에는 문 위에 진짜 무지개가 떠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무지개문을 지나 건설관 뒤 산길을 오르면 ‘文昌臺’라 적힌 비석이 하나 있다.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산길에 있어 관심이 필요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61
    • 글자 크기
색다른 캠퍼스의 모습, 우리학교 안에 동물들이 살고있다 (by 부대신문*) 20대의 시선, 우리에게 정치란? (by 부대신문*)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최종적인 것에 대한 단편들(7)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사랑 앞에서 비겁해지지 않는 일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영화 생태계 풍성하게 하는 작지만 강한 힘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주는 즐거움, 함께 나누면 두 배가 된다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우리학교를 떠난 후에도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장소는 어디인가요?"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무참히 찢긴 '표현의 자유'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트라우마의 윤리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가만히 있으라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색다른 캠퍼스의 모습, 우리학교 안에 동물들이 살고있다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과거와 현재 이어주는 캠퍼스 속 공간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20대의 시선, 우리에게 정치란?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그들만의 아픔이 아니기에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현실이 되어가는 문화, 순응이 아닌 비판을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뜨거운 안녕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나를 찾아줘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개교기념일, 함께 호흡하는 장 돼야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과잠’ 등장 이전, 선배들의 필수품은?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꼼꼼하게 따져보는 ‘득과 실’의 교육부 사업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왜 ‘부산대’만의 이미지가 필요할까 부대신문* 2014.05.13
부대신문 대학 이미지 알리기‘, 우리 대학이 택한 전략은’ 부대신문* 2014.05.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