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처럼 기가 쎄보이면서 예쁜 얼굴도 아닌,
그냥 얌전하고 모범생이미지에 얼굴 하얗고 예쁘장한 친구가 모태쏠로에다가 고백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같이 다녀보면 주변 남자동기들이나 선배들도 무리들 속에서 가장 예쁜 제 친구에게 말 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정말 접근하기 어려운 얼굴이 있나요? 얼굴도 얌전하게 생겼는데 주변에서 보고있자니 신기합니다.
한예슬처럼 기가 쎄보이면서 예쁜 얼굴도 아닌,
그냥 얌전하고 모범생이미지에 얼굴 하얗고 예쁘장한 친구가 모태쏠로에다가 고백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같이 다녀보면 주변 남자동기들이나 선배들도 무리들 속에서 가장 예쁜 제 친구에게 말 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정말 접근하기 어려운 얼굴이 있나요? 얼굴도 얌전하게 생겼는데 주변에서 보고있자니 신기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