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05.13 20:57조회 수 1686추천 수 2댓글 13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단거 좋아해요 ㅋ
  • 저도 그게 넘 궁금해요
  • 완전 케바케인데 글쓴님이 눈치를 못 챌 정도시면
    여친분은 증상이 별로 없으시거나 글쓴님 눈치가...ㅋㅋㅋ
    쨌든 전자인 것 같으니 그냥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굳이 챙겨주고 싶다면 맛있는거 챙겨주면 좋아죽음 꺄
  • 저같은 경우는 예민 보다는 만사가 귀찮아지고 늘어져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물론 먹고 자는건 예외
  • 저는 생리통 없어서 그런지 좀 짜증나긴 해도 평소랑 똑같음..사람마다 다르긴 할텐데 생리한다고 남친한테 짜증내고 화풀이 하면 안됨 남친이 뭔 잘못이냐ㅠ
    그냥 맛있는거 사주고 평소처럼 대해주세요 특별히 주의하고 그런건 없는듯.
  • 전 그날 시작일 전후로 우울해져요ㅠ 저는 통증도 심하고 컨디션도 많이 나빠지는 편인데, 정말 힘들어요ㅠ
    여자인게 싫어질 정도...
    여튼, 그날에 기분이 별 영향을 안받더라도, 사람이란게 몸이 불편한데 기분이 좋기가 힘들잖아요?
    호르몬 때문이라 그런지 아무리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해도 완전히 평소처럼 지내기는 힘들더라구요ㅠ
    남자들은 여자들이 심한지 아닌지 알아차리기 힘든것 같아요 ~
    제 친구가 영향 심하게 받는 편이었는데도 숨기려고 조금 신경썼더니 전혀 모르더라는;;
    혹시 모르니까 그냥 그기간 동안은 평소보다 쪼오오금만 더 배려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 생리통 심하면 지구가 그냥 멸망해버리면 좋겠음ㅇㅇ
  • 뭐야... 아래 글에서는 여자였는데 이번 글에서는 남자야??
  • 허리가 너무아파요ㅠ 저도 남자친구한테 부끄러워서 말안하긴하는데 허리 너무아픔 ㅜㅜ
  • 전 생리통이 아예 없는 대신 가끔 짜증 폭발할 때가 있더라구요....ㅠㅠㅋ
  • 그냥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어요.. 생리통때문에 움직일때마다 힘든데 자꾸 보고싶다고 하고
    어리광부리고 그럴때는 진짜 패고싶을때도 있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신경이 되게 날카로워져서
    걱정해준답시고 해주는 모든 것들이 짜증날 때도 있답니다...ㅠㅠ
    식욕이 한번씩 대폭발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는 달콤한 과자나 사탕같은거 챙겨주시면 좋을거같애요ㅎㅎ
  • @답답한 좀씀바귀
    헐 패고싶다니 ㅋㅋㅋ 여자도 이런 생각 하는줄 몰랐어여
  • 생리통 심하면 진짜 애고 뭐고 자궁 들어내고 싶어요ㅋㅋㅋㅋㅋ
    배, 허리, 골반이 빠질 듯이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속도 이상하고 찝찝하고...상상이 안...되시겠...죠?
    짜증이 나고 예민하다기 보다는 그냥 화가 난다고 해야할까요?!
    그냥 평소처럼 대해주되 조금 더 배려해주는게 좋을 듯해요^^;; 만약 너무 괜찮아? 마니 아파? 머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내 생각해주는건지 알면서도 자꾸 생각나게 해서 부글부글...ㅜ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242 부러우면 지는건데6 참혹한 콜레우스 2013.04.09
3241 시험기간 틈새시장12 찬란한 봄맞이꽃 2013.04.09
3240 슴살의 사랑에 대하여 몇자 써봅니다ㅋㅋㅋ11 냉철한 미국나팔꽃 2013.04.09
3239 잘생겼는데 개음치 vs 그저그런데가수급 (남자)22 밝은 고삼 2013.04.09
3238 누나..미안..8 교활한 나팔꽃 2013.04.09
3237 그렇게 안친한 오빠에게 고백받으면...20 귀여운 칼란코에 2013.04.09
3236 보고싶어요ㅠㅠ5 행복한 흰씀바귀 2013.04.09
3235 .4 포근한 미나리아재비 2013.04.09
3234 클럽에서 만난 남자...36 똥마려운 진범 2013.04.09
3233 이게 이기적인걸까요?7 상냥한 금송 2013.04.09
3232 보고싶어^^8 점잖은 피라칸타 2013.04.09
3231 오빠야...10 어설픈 단풍나무 2013.04.09
3230 남자친구있는여자11 유치한 자란 2013.04.09
3229 [레알피누] 사람의 첫인상39 유치한 금송 2013.04.08
3228 여자 가슴 얘기가 나와서 말입니다36 눈부신 강아지풀 2013.04.08
3227 조언좀......10 적나라한 오리나무 2013.04.08
3226 중국어 학원강사님이 맘에들어요~6 즐거운 시계꽃 2013.04.08
3225 마음없는 스킨십18 무거운 사피니아 2013.04.08
3224 가슴큰게 매력있나요?23 나쁜 명아주 2013.04.08
3223 아! 오늘 열받아요3 해괴한 달리아 2013.04.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