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가는 여자들을 속된말로 걸레라고 하는게 보편적인 인식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전 이런 보편적 인식도 해당 대상이 그만한 이유를 제공했기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클럽가는 목적이 원나잇인게 과반수죠. 여자들도 그걸 알면서도 가는거고요.
순수한 여자들도 물타기 당해서 같이 까이는거 억울하시겠지만 어쩌겠어요. 클럽의 주 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인식의 변화는 어려운겁니다. 일본이 개ㅅㄲ짓을 많이해서 일본 국민이 싸잡아 욕먹는 것 처럼
그 동안의 행태와 역사가 사람들의 인식을 만드는겁니다.
문란하게 만나는거 안 좋아해서 갈 마음 없었는데 호기심으로 한 번 가보고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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