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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삼백초2014.05.14 23:07조회 수 69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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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교기념일이어서 학교 앞 거리엔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즐거워보이는데 혼자 쓸쓸하게 집에 오다보니....문득 외롭네요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ㅎ.........

손끝이 저려오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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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정겨운 백일홍) .... (by 뚱뚱한 왕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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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운동하고 씻고 나오자마자 관심있었지만 거절당했던 여자애가 친구들이랑 지나가는거 마주쳐서 그 애가 인사하는데 참.. 비슷한 생각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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