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잘생기고 이쁘면 성격이 좋다는
말이 정설처럼 퍼지는 걸 까요.
일반화는 아니지만 제 경험으론
주위 잘생겨서 먼저 어프로치 받는 남자애들
성격이나 심성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평범하거나..그정도 선입니다.
얘네들이 여잘 많이 만나봤으니 여자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잘보여서 저런 말이 퍼지나 싶긴 한데요.
여자분들 같은 경우 저도 이쁜데 착하고 유한 사람 종종 보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없는 애들도 보았구요.. 그 이상으로 안이쁜데 성격좋은 사람 많이 봤어요. 즉 외모와 거의 무관하다 생각합니다.
흔히 열등의식이니 피해의식 언급하면서 외모 성격을 연관짓는데 애초에 저런걸 느끼는 이가 전체로 보면 소수고 느낀다해도 저런 의식이 나쁜 성격을 만든다는 논리도 모르겠네요.
아님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착하기까지하니 더 눈에 들어와 그런걸까요?
가난하게 큰 애들이 성격도 모났다는 어른들의 말보다 더 신빙성없는 말 같습니다.
말이 정설처럼 퍼지는 걸 까요.
일반화는 아니지만 제 경험으론
주위 잘생겨서 먼저 어프로치 받는 남자애들
성격이나 심성이 그닥 좋지 않습니다.
평범하거나..그정도 선입니다.
얘네들이 여잘 많이 만나봤으니 여자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의도적으로 잘보여서 저런 말이 퍼지나 싶긴 한데요.
여자분들 같은 경우 저도 이쁜데 착하고 유한 사람 종종 보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없는 애들도 보았구요.. 그 이상으로 안이쁜데 성격좋은 사람 많이 봤어요. 즉 외모와 거의 무관하다 생각합니다.
흔히 열등의식이니 피해의식 언급하면서 외모 성격을 연관짓는데 애초에 저런걸 느끼는 이가 전체로 보면 소수고 느낀다해도 저런 의식이 나쁜 성격을 만든다는 논리도 모르겠네요.
아님 이쁘고 잘생긴 애들이 착하기까지하니 더 눈에 들어와 그런걸까요?
가난하게 큰 애들이 성격도 모났다는 어른들의 말보다 더 신빙성없는 말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