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리에 털이 좀 많은데다 곱슬해서 고등학교 이후로 운동하거나 집 앞 슈퍼정도 나갈때 빼고는 밖에서 반바지를 입은적이 없어요
근데 제가 원체 땀이 많은 데다가 긴바지 불편해서... 반바지 입어보려고 하거든요
하체는 어릴때부터 좀 튼실했어요. 허벅지 종아리 다 굵은 편이구요.. 문제는 근육처럼 보이진 않아요ㅠ 하체 근육량이 표준 이상인데 체지방도 좀 있어서ㅋㅋ
계단 올라가거나 여튼 다리에 힘 들어갈땐 근육이 보이는데 평상시엔 걍... 무다리까진 아니구..
여튼 스키니하지 않은, 그렇다고 근육이 쩍쩍 갈라지지도 않은 평범하지만 털 많은 다리인데 이거 여성분들 입장에서 안구테러인가요?
원래 이런 찌질한 글 보면 왜 쓰나 싶었는데 왜 쓰는지 이해가 가네요 ...
근데 제가 원체 땀이 많은 데다가 긴바지 불편해서... 반바지 입어보려고 하거든요
하체는 어릴때부터 좀 튼실했어요. 허벅지 종아리 다 굵은 편이구요.. 문제는 근육처럼 보이진 않아요ㅠ 하체 근육량이 표준 이상인데 체지방도 좀 있어서ㅋㅋ
계단 올라가거나 여튼 다리에 힘 들어갈땐 근육이 보이는데 평상시엔 걍... 무다리까진 아니구..
여튼 스키니하지 않은, 그렇다고 근육이 쩍쩍 갈라지지도 않은 평범하지만 털 많은 다리인데 이거 여성분들 입장에서 안구테러인가요?
원래 이런 찌질한 글 보면 왜 쓰나 싶었는데 왜 쓰는지 이해가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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