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동아리 모임에서 알게된 오빠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친해지다보니
점점 더 알아가고 싶은 느낌을 들게 만들더라구요
마음이커진것같네요
근데 술자리서 각자 이상형을 말하는 타임이였는데 그오빠께서는 자기는 다리가 예뻐야한다더라구요 얼굴은 평균이상에. 가슴이나골반이런건 전혀 안본다고. 크면 징그럽대요..
근데 제가 완전 반대에요
가슴C에 허리가 유전적으로잘록하고 골반약간 있는 서구적몸매인데 허벅지가 약간 있고 하체가 상체에 비해 굵은편이거든요
ㅠㅠ다리모양도완전평범하구요
개인적으로 장점이라고 여기는 그러한 부분이 그 오빠에게 이성적으로 어필이 안된다 생각하니 다다갈 용기가 안생기네요ㅠ 개인톡은 아직 한번도 못해본 사이거든요 딱히 저한테 특별히 대해준다 이렇다할만한것도 못느꼈고... 마음 접어야할까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친해지다보니
점점 더 알아가고 싶은 느낌을 들게 만들더라구요
마음이커진것같네요
근데 술자리서 각자 이상형을 말하는 타임이였는데 그오빠께서는 자기는 다리가 예뻐야한다더라구요 얼굴은 평균이상에. 가슴이나골반이런건 전혀 안본다고. 크면 징그럽대요..
근데 제가 완전 반대에요
가슴C에 허리가 유전적으로잘록하고 골반약간 있는 서구적몸매인데 허벅지가 약간 있고 하체가 상체에 비해 굵은편이거든요
ㅠㅠ다리모양도완전평범하구요
개인적으로 장점이라고 여기는 그러한 부분이 그 오빠에게 이성적으로 어필이 안된다 생각하니 다다갈 용기가 안생기네요ㅠ 개인톡은 아직 한번도 못해본 사이거든요 딱히 저한테 특별히 대해준다 이렇다할만한것도 못느꼈고... 마음 접어야할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