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에서 등온과정일때 라고 하는데 항을 왜 0으로 생각하는건가요???????
그럼 등온열전달과정이 내적가역 이라는 뜻인 거 같은데
온도가 일정한데 Q가 어떻게 생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Q가 0이돼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사실 지금 이렇게 생각 하는것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엔트로피에서 등온과정일때 라고 하는데 항을 왜 0으로 생각하는건가요???????
그럼 등온열전달과정이 내적가역 이라는 뜻인 거 같은데
온도가 일정한데 Q가 어떻게 생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Q가 0이돼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사실 지금 이렇게 생각 하는것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등온열전달과정은 내적가역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내적가역이란건 계의 외부는 신경쓰지말고 내부만 봤을 때 비가역성(마찰이라든지 유한한 온도차에의한 열전달이라든지 비가역적이게 만드는 것들)이 없는 과정을 말하는거죠.
내적가역일때 계의 내부에서는 엔트로피 생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Sgen이 0입니다. 계의 바깥에는 엔트로피 생성이 있을것이고 외부에도 비가역성이 없는 즉, 가역과정이면 계의 바깥에도 엔트로피 생성이 0일것이고요.
그리고 Q의 개념을 모르시는것 같은데 Q라는건 계의 경계를 통해서 전달된 열의 양입니다.
그리고 온도가 일정한데 왜 Q가 있냐는건..
예를 들자면 욕조에 받아놓은 물에 100kJ만큼의 열(Q)을 가해주는것과 바다에다가 똑같은 열을 가해줄때, 욕조물은 온도가 확 올라가겠지만 바다는 거의 온도변화가 없는... 그런경우라고 생각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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