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고 장난끼 많은 아이인데
난 왜이렇게 성격이 무뚝뚝해가지고는...
나도 사실 장난 좋아하는데
일하는거 가끔 혼자 묵묵히 바라보며
뒤에서 껴안아주고 쓰담쓰담도해주고싶은
각종 달달한 생각 많이들고...
근데 나보다 멋진 남자 많아서
점점 자신감은 상실되고ㅠㅠ
난 왜이렇게 성격이 무뚝뚝해가지고는...
나도 사실 장난 좋아하는데
일하는거 가끔 혼자 묵묵히 바라보며
뒤에서 껴안아주고 쓰담쓰담도해주고싶은
각종 달달한 생각 많이들고...
근데 나보다 멋진 남자 많아서
점점 자신감은 상실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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