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한다고 하면 어떤 것이던지 목표를 정하고 휴학 해야된다라고들 하시잖아요. 보통 분들 생각도 그렇구,
그런데 말입니다... 그냥 쉰다고 휴학한다고 하면 걱정스런 말씀을 하시거나 아예 손사레 치시는분들이 있는데
그냥 쉬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런식으로 쉬면서 공부 외에 하고싶은거 하면 굳이 그렇게
주변으로부터 우려의 목소리를 듣지 않아도 될 것같은데 너무 속편한 생각인가요? ㅎㅎㅎ... 요새 워낙 이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어요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