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 수업을 올라가다가 본 대자보 입니다.
학내에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사람과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분들이 보인 용기있는 행동은 대자보를 찢는 혐오와 폭력적 행위의 비겁함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위인지 우리에게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아직 부산대의 지성이 살아 숨쉼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대 수업을 올라가다가 본 대자보 입니다.
학내에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사람과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분들이 보인 용기있는 행동은 대자보를 찢는 혐오와 폭력적 행위의 비겁함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위인지 우리에게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아직 부산대의 지성이 살아 숨쉼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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