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더

무심한 왕버들2014.05.20 00:13조회 수 1031댓글 5

    • 글자 크기
얼마전 헤어진 그 친구가 보고싶네요
오랜기간 가족,친구보다 더 가까이
나와 그녀의 속마음을 터놓고
서로 위로해주고 사랑해왔는데
헤어지고 나니 남이 되어
가까이 있어도 얼굴한번 볼수없고
연락한번 할수 없네요
바쁘게 지내면서 일부로 생각안하려 노력하는데
자기전에는 항상 생각나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 글자 크기
마이러버 대학원분들도 많이 하시나요? (by 흐뭇한 참다래) m (by 초조한 가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903 발렌타인데이3 진실한 무 2016.02.15
16902 자존심 상해서 못 보낸다고 전해라1 포근한 하와이무궁화 2015.12.05
16901 나도 밤에3 뛰어난 괭이밥 2015.11.02
16900 짝녀한테어떻게접근하는게나을까요???2 짜릿한 백정화 2015.05.19
16899 [레알피누] 간다1 찌질한 괭이밥 2015.04.04
16898 [레알피누] 안자는 분 있어요??10 키큰 털머위 2015.03.15
16897 전남자친구4 일등 박달나무 2015.03.05
16896 좋아하는 사람 생일12 즐거운 하늘나리 2014.10.24
16895 마이러버8 뛰어난 섬백리향 2014.09.08
16894 마이러버 대학원분들도 많이 하시나요?14 흐뭇한 참다래 2014.07.10
오늘따라 더5 무심한 왕버들 2014.05.20
16892 m7 초조한 가지 2014.01.07
16891 종강2 현명한 목련 2013.12.02
16890 남자건 여자건 ..3 눈부신 야콘 2013.11.22
16889 여성분들에게12 냉정한 이팝나무 2013.07.22
16888 슬슬 말럽 후기가 올라올때가 된거 같은데4 우아한 큰괭이밥 2013.06.27
16887 와 오늘 !!1 조용한 참새귀리 2013.03.28
16886 버리는 카드임을 깨달아버린거같다.10 무심한 중국패모 2012.12.12
16885 마이러버 오늘 만나기로 햇는데..7 진실한 애기참반디 2012.11.29
16884 매칭됐는데.. 프사보니까15 세련된 쇠물푸레 2012.11.2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