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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 나뉜 버스 노선에 학내 여론도 나뉘어

부대신문*2014.05.20 03:27조회 수 5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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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버스가 두 개의 노선으로 시범 운행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학내구성원들 간의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학내구성원들은 미리내 다리, 지구관 방면 노선(이하 미리내 노선)의 신설로 편의가 증진됐지만, 노선 이원화의 필요성과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다.지난달 7일 순환버스 노선 이원화 시범 운행이 시작됐다. 학내구성원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10분까지 8대의 순환버스 중 2대의 차량이 ‘제2도서관-사회관-법학관-화학관’ 노선 대신 ‘미리내 다리 -지구관’ 노선으로 4회 운행되는 것이다.노선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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