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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기레기’, 우리들의 프레임

부대신문*2014.05.20 03:27조회 수 2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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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언론자유지수’ 57위.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스스로를 정론지라 부르지만, 자신의 안위를 위해 오보를 기정사실화시키고 펜대를 휘두른다. 거대한 자본 앞에 생산되는 끊임없는 거짓말.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일명 조중동의 실체를 낱낱이 드러낸 영화. <슬기로운 해법>의 태준식 감독을 만나봤다.“개봉을 축하한다”는 기자의 말에 떨떠름한 표정을 지은 태준식 감독. 전국 19개 관에서 영화가 상영되지만 그는 마냥 기뻐하지만은 않았다. 독립영화 시장의 구조 때문이다. "시장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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