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다고 티를 팍팍 내는 여자가 있는데여
그런데 그 여자가 다른 여러 남자들과도 밥도 같이먹고 소개팅도 나가고 한다는 소문을 들어서요
음...그 말을 듣고 유쾌하진 않았어요. 내가 이것밖에 안 되는 인간인지 싶기도 하고
제 지혜가 부족해서...이 여자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적절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 좋다고 티를 팍팍 내는 여자가 있는데여
그런데 그 여자가 다른 여러 남자들과도 밥도 같이먹고 소개팅도 나가고 한다는 소문을 들어서요
음...그 말을 듣고 유쾌하진 않았어요. 내가 이것밖에 안 되는 인간인지 싶기도 하고
제 지혜가 부족해서...이 여자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적절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자를 다 좋아하나보네요ㅋㅋㅋㅋ
아니면 님이 반응 안해줘서 포기하고 그냥 딱 그정도 거리만 즐기고 있나봄
그리고 님이 백프로 맘에 드는게 아니라 그냥 잠시 의지할곳? 그정도 사람인듯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7064 | 독백3 | 바쁜 고추나무 | 2018.09.10 |
7063 | 읍장님ㅠ3 | 힘쎈 술패랭이꽃 | 2015.06.25 |
7062 | 외모 안본다는말이 뻥이라는 강력한 증거3 | 촉박한 벌노랑이 | 2015.05.31 |
7061 | 안녕?3 | 재수없는 살구나무 | 2014.10.10 |
7060 | .3 | 청렴한 가래나무 | 2018.09.24 |
7059 | 여성분들은3 | 발랄한 개비자나무 | 2020.06.07 |
7058 | [레알피누] 헷갈려요 연애3 | 훈훈한 푸크시아 | 2014.11.12 |
7057 | 새로운 사람 만나면 전에3 | 찬란한 팔손이 | 2020.05.07 |
7056 | 마이러버 다신 안한다3 | 잘생긴 장미 | 2016.05.28 |
7055 | 힘들다3 | 세련된 뻐꾹채 | 2014.08.27 |
7054 | 마이러버 서울/경기3 | 까다로운 회양목 | 2016.12.14 |
7053 | 애인있는 이성이3 | 착한 타래붓꽃 | 2020.03.22 |
7052 | 왜 답이 없어요 ??3 | 깜찍한 관중 | 2016.01.07 |
7051 | 서버가 팅길줄이야 ;; 예상치못한 복병..3 | 사랑스러운 동의나물 | 2014.04.02 |
7050 | .3 | 귀여운 개양귀비 | 2017.03.26 |
7049 | 아 사랑하고싶다!3 | 청아한 삼나무 | 2016.09.23 |
7048 | 여자분들3 | 황홀한 백일홍 | 2015.06.29 |
7047 | 여친유무 어케 알죠?3 | 정중한 다릅나무 | 2014.06.13 |
7046 | 떠나가요, 떠나지마요3 | 거대한 감초 | 2016.06.27 |
7045 | 오빠 복근 보인다3 | 돈많은 가는괴불주머니 | 2020.04.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