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친구가 무척 보고 싶었는데... 고작 몇 100걸음도 안될 것 같은 그곳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하고 싶었는데 못했네요. 1학년 때는 자주 보고 했었는데 차츰 학년이 올라가고 그 친구가 계속 바쁘고 학점관리에 정신이 없다는 얘기를 종종 하더니 어느새 친구들 만나는 걸 꺼려하는 것 같아서 연락이 뜸해지고... 가끔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만 하고 있네요. 오늘 되게 보고싶던데 연락하고 싶었는데ㅜㅜ 공부는 잘하고 있으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오늘 그 친구가 무척 보고 싶었는데... 고작 몇 100걸음도 안될 것 같은 그곳에 있는 친구에게 연락하고 싶었는데 못했네요. 1학년 때는 자주 보고 했었는데 차츰 학년이 올라가고 그 친구가 계속 바쁘고 학점관리에 정신이 없다는 얘기를 종종 하더니 어느새 친구들 만나는 걸 꺼려하는 것 같아서 연락이 뜸해지고... 가끔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만 하고 있네요. 오늘 되게 보고싶던데 연락하고 싶었는데ㅜㅜ 공부는 잘하고 있으려나 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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