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이제 어떤 사회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성을 제시한 책이고 2013년 하반기에 나온 책입니다. 한국사회를 한단계 멀리서 바라본 시각이 탁월합니다. 읽으면서 한줄 한줄 공감되어 단숨에 다 읽어보았네요. 문체도 시원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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