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 극남초 공과대학 테크 타서 여성과의 링크가 전무하네요..
학교생활이 중요하다 보니 알바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20대 후반에 접어든 사람이 동아리를 들자니 받아주는데도 없고 가도 민폐 소리 듣고.
아쉽게도 모쏠로 살았네요 지금 까지 언젠가는 인연이 있겠지 하고 기다려왔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우울하고 초조해지네요.
타인들의 평가에 따르면
외모, 몸매 준수하고 (179, 73) 옷도 깔끔하게 입고다니고 말을 잘하지는 않지만 사람 좋다는 소리는 들어봤네요 ( 겉으로는 23살로 보인다고 하는군요.ㅋ )
모르는 이성이라도 제 타입을 마주쳤을 때 용기를 내서 작은 인연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듣기로는 모르는 남자가 다가오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과반수 이더군요 그래서 섣불리 용기를 낼 수가 없었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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