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러버 후기-

처참한 남산제비꽃2014.05.24 20:52조회 수 3336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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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때 만났어요.


여성분 프사가 전혀 제 스타일이 아니었는데요.


프사 보는 때 까지는..그냥 밥만먹고 가야겠다.. 했는데


마주친 순간 놀랬습니다


프사보다 훨씬 이쁘시더라구요...


남자분들..프사 이상하다고 연락끊거나 튀지마세요


이거...프사가 오히려 이상하신분이 존재합니다..


ㄹㅇ..


진짜..저는 어제 밥먹으면서 감탄사연발..


분위기도 좋았고


근데 진짜 답없는건 박지선 프사에서 아이유가 튀어나오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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