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자도 괜히 좋으면서 저러는거임.
-
@깜찍한 좀씀바귀잘 모르겠어요.. 좀 극단적으로 느낀 바에 의하면 편하게 몸섞을 사람을 구하려고 했던건가? 싶었어요.. 첨하는 거면 아무래도 능숙하지 못하니까?
-
@글쓴이음... 원래 좋은 글 안다는데 정말 진심이 느껴지니 저도 진심으로 얘기하고 싶어지네요..
너무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남친과 허심탄회하게 얘길해보세요
님이 생각하시는게 전부가 아니에요 -
20대 중반이면 당연히 해봤을줄 알았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임
-
멘붕 올만 함 은근 부담됨 ㅋㅋ
-
@따듯한 조록싸리어떤부담?책임져야할거같아서?
-
@초라한 다정큼나무네 괜한 걱정이지만..
-
에혀... 요즘 세대가 문제입니당...
왜 20대 중반에 처녀라고 하면 못믿는
어찌 이런 세상이 된건지... -
나이때매 해봤을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친이 저렇게 말하는데 대뜸
에이 거짓말~ 이러는건 좀 아니지 않나;; 남친 반응이 좀 기분나쁠만 하네요 ~~
저라도 글쓴님 마음이랑 비슷할듯 ㅠ -
@수줍은 털쥐손이마음이 복잡해요 ㅠㅠ
-
남자는 능숙한걸떠나서 처음이라고 싫어할 사람 전혀없어요 좋아서 그래요
-
근데...반응은 문제가 좀 있네요
-
@느린 모감주나무사실 당황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할 수도 있는데.. 그뒤로 태도가 많이 변한듯 해서 계속 더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되네요
-
@글쓴이책임감을 느끼는 겁니다 오히려 그때 이후에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을거에요
-
@느린 모감주나무아뇨 ㅋㅋㅋㅋㅋㅋ 다정했던 모습은 희미하고 연락도 잘 안 해요
-
@글쓴이힘내요 ㅜㅜ 금방 제자리 찾을거에요
저도 여자친구랑 처음 관계 갖고 직후에 약간 소홀했던게 후회되네요 -
@느린 모감주나무약간 소홀한 이유는뭐죵?
-
@글쓴이헐;; 님 좀 상처되실듯ㅠ 잘 해결됬음 좋겠으뮤ㅠㅠㅠ
-
머지 나같음 되게 좋을거같은데
-
혼전은 역시 여자입장에서 손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2971 | 수업듣다가8 | 어두운 쥐똥나무 | 2014.05.27 |
| 12970 | ㅠㅠ4 | 도도한 파리지옥 | 2014.05.27 |
| 12969 | .2 | 찌질한 서어나무 | 2014.05.27 |
| 12968 | 삼년 사귄 여친, 싸운지 18시간만에 새남친생겼네요29 | 까다로운 금사철 | 2014.05.27 |
| 12967 | 그린라이트?!8 | 촉촉한 오이 | 2014.05.27 |
| .20 | 재수없는 고로쇠나무 | 2014.05.27 | |
| 12965 | 같은 수업 들으시는 분인데..7 | 고고한 차나무 | 2014.05.27 |
| 12964 | 남친 또는 여친의 전에 사귀던사람을 알았을때3 | 야릇한 삽주 | 2014.05.27 |
| 12963 | 원래 카톡 텀이 긴 여자분 있나요?12 | 코피나는 변산바람꽃 | 2014.05.27 |
| 12962 | 진짜 할 마음 없으면 마이러버 안했으면2 | 착잡한 살구나무 | 2014.05.26 |
| 12961 | 카톡 씹는게 왜 암묵적인 거절인가요4 | 초연한 사철채송화 | 2014.05.26 |
| 12960 | 조별과제10 | 다친 우엉 | 2014.05.26 |
| 12959 | 매칭녀야. . .1 | 활동적인 미역줄나무 | 2014.05.26 |
| 12958 | [레알피누] 이건 무슨 감정일까요..5 | 천재 애기부들 | 2014.05.26 |
| 12957 |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여자ㅠ9 | 야릇한 주름잎 | 2014.05.26 |
| 12956 | 복학생분들17 | 멍한 타래난초 | 2014.05.26 |
| 12955 | [레알피누] .3 | 냉정한 바랭이 | 2014.05.26 |
| 12954 | 연애 정말 비용부담 많이 되지않으세요?14 | 일등 바위채송화 | 2014.05.26 |
| 12953 | 연애하고싶어요...10 | 억울한 개나리 | 2014.05.26 |
| 12952 | 하....6 | 냉정한 바랭이 | 2014.05.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