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자과 12학번 입니다.
1학년마치고 5월에 입대해서 13-05군번 입니다.
지금은 휴가나온 물상병 입니다ㅠ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버지 따라 한전에 입사하는걸 꿈으로 삼고 진학했지만, 군대에 있다가 꿈이 바뀌어버렸어요. 요즘 진지하게 경찰공무원이 하고싶어졌는데요.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순경으로서 9급 공무원이라고 보시면 되고 하나는 경위로서 7급 공무원 입니다. 간부시험인데 상당희 빡센 시험이라고 들 합니다.
저는 순경 으로 시작해서 승진을 해보려고 생각흡니다.
1.부산대 다니다가 순경 하는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물론..순경 비하하는것도, 간접적으로 자교의 네임벨류를 판단 하는것도 아닙니다.
2.경찰공무원 어떻게생각하세요 다들?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서 생각중입니다.
3. 경찰을 남편감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험 하고, 야간 교대 근무 잦다고 들 하는데..일단 경찰이 되면 신분보장에 든든한 가정의 버팀목이 될수있지않을까..
선배님들 혹시 주변에 경찰하시는 분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1학년마치고 5월에 입대해서 13-05군번 입니다.
지금은 휴가나온 물상병 입니다ㅠ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버지 따라 한전에 입사하는걸 꿈으로 삼고 진학했지만, 군대에 있다가 꿈이 바뀌어버렸어요. 요즘 진지하게 경찰공무원이 하고싶어졌는데요.
두 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순경으로서 9급 공무원이라고 보시면 되고 하나는 경위로서 7급 공무원 입니다. 간부시험인데 상당희 빡센 시험이라고 들 합니다.
저는 순경 으로 시작해서 승진을 해보려고 생각흡니다.
1.부산대 다니다가 순경 하는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물론..순경 비하하는것도, 간접적으로 자교의 네임벨류를 판단 하는것도 아닙니다.
2.경찰공무원 어떻게생각하세요 다들? 서울이나 경기도 쪽에서 생각중입니다.
3. 경찰을 남편감으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험 하고, 야간 교대 근무 잦다고 들 하는데..일단 경찰이 되면 신분보장에 든든한 가정의 버팀목이 될수있지않을까..
선배님들 혹시 주변에 경찰하시는 분들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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