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에는 지켜야할 수칙이 있다.
연애하는 남녀 사이에는 적당한 선이 있어야한다.
서로의 안좋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서로 약간의 신비함? 그런것이 있어야한다.
즉 남자나 여자나 자신을 100프로 보여줘서는 안된다.
밀당이 필요한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나같은경우도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 내 모든 면 을 사랑해줄거라고 생각했고
항상 내 모든 면을 보여주려고 애썼다
2년동안 10명 만나서 100일을 채운 여자가 없다.
그런의미에서 스킨쉽도 늦출줄 알아야한다.
서로의 나체를 보여주는 순간 정상에서 80퍼센트 는 찍는거라고 생각해야한다.
물론 처음에는더 돈독 해질수 있지만 내 경험상 이때부터가 삐걱거리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본다.
오래 만나고 서로를 많이 아는 상황에서
여자친구를 많이 아껴주고 아껴주고 아껴주고
그런 다음에 해야한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무조건 남자가 잘해줘야한다.
남자가 매우 공들여서 얻은 여자라면 말 할 필요도 없겠지만
여자가 먼저 대시해서 사귄 경우라도 남자가 잘해줘야한다.
나같은 경우는 10명의 여자중에 5명을 먼저 고백을 받아서 사귀었다.
그래서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클거라고 생각했고
사랑으로 비벼야겠다는 생각 보다는 약간 미근적하게 했던적이 많았던것같다.
여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있는데,
연인관계에서 갑을 을 따지기는 그렇지만, 분명 존재한다.
나는 이렇게생각하는데, 처음에는 여자 시간이 흐른뒤에는 남자 가 갑이된다.
단타 연애를 원하는 여자는 상관없겠지만, 한 남자와 오래 만나고싶어 하는 여자라면
시간이 흐른뒤에 남자가 어떨까를 항상 생각하고, 자신이 을이 되었을때 남자가 어떻게
대할까 를 생각해야 된다.
남자를 보는눈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된 남자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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